국토안전관리원, 건축물 에너지·온실가스 총량제 활성화 나선다


건축물 탄소배출 관리 강화…정부·지자체 협력 추진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축물 에너지·온실가스 총량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국토안전관리원

[더팩트|이중삼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축물 에너지·온실가스 총량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7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건축물 에너지·온실가스 총량제 협의체'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건축물 에너지·온실가스 총량제 활성화와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2026 녹색건축 정책·총량제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연구기관별 총량제 시스템 시제품 시연이 진행됐다. 미국과 프랑스의 총량제 관련 사례도 공유했다.

박창근 원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된 정부 정책과 해외 우수사례가 국내 건축물 총량제 도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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