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성락 기자]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한국 여자야구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LX그룹은 오는 24일 한국 여자야구 연맹(WBAK)과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6 LX배 한국 여자야구 대회'가 개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회는 국내 여자야구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성장 기회 지원을 위해 지난 2022년 신설돼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다.
올해 대회는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경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와 꿈의 구장에서 2주간 주말 일정으로 열린다.
이 대회는 국내 여자야구 활성화를 위한 구본준 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야구 사랑이 각별한 구 회장은 한국 여자야구 꿈나무 발굴 및 육성에도 적극 후원하고 있다.
LX홀딩스 관계자는 "한국 여자야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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