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 11월 분양…218가구 규모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218가구 규모

효성중공업은 11월 중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일원에 조성되는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를 분양할 예정이다. /효성중공업

[더팩트ㅣ이재성 기자] 효성중공업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에 들어서는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를 다음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철 1·2·5호선 이용이 가능하며 전 가구가 이른바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21일 효성중공업은 오는 11월 중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일원에 조성되는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2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는 A타입 110가구, B타입 54가구, C타입 54가구로 나뉜다. 단지 내에는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 여건을 보면 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1호선 영등포역, 2·5호선 영등포구청역, 5호선 영등포시장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 생활 인프라로는 타임스퀘어와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이 인근에 있다. 문래창작촌과 영등포 청과시장도 주변에 자리한다. 문래근린공원과 문래동 꽃밭정원 등 녹지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와 연계한 소공원도 조성될 계획이다.

교육으로는 문래초와 양화중 등이 인근에 있으며, 문래동 일대 학원가와 목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일부 가구를 제외하고 4베이 판상형 설계가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스크린골프장 등이 들어선다. 이 밖에 어린이집과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주민운동시설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서울 도심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로, 쿼드러플 역세권을 갖춘 곳"이라며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단일 구성됐다"고 말했다.

l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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