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알파벳카드, 출시 3개월 누적 발급 15만장


뷰티·여행·다이닝 등 특화 소비 반영

현대카드가 출시한 알파벳카드의 누적 발급량이 15만장을 넘어섰다. /현대카드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올해 현대카드가 출시한 알파벳카드의 누적 발급량이 16만장을 향해 달리고 있다.

현대카드는 알파벳카드의 누적 발급량이 15만장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7월 출시했다. 뷰티와 간편결제, 정기결제, 다이닝, 여행 등 분야별로 혜택을 나누고 10% 할인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상품명은 알파벳과 업종을 연결해 혜택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용 서체와 카드 패키지를 별도로 제작하고 카드 앞면에서 기존 기업 이미지(CI)를 제외했다.

기존 회원의 추가 발급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 카드로 일반 소비를 하면서 알파벳카드로 특정 업종의 할인 혜택을 챙기는 방식으로 연계 소비가 나타나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알파벳카드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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