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등장에 장중 매수 사이드카 발동…삼전·닉스 4%↑


장중 5800선 터치도

21일 한국거래소는 장중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이 일시적으로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1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51분께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전날 종가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서 프로그램 매수 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 가격은 904.84로 전날보다 5.22% 상승한 상태였다.

코스피 지수도 급등하고 있다. 이날 2%대 강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오후 1시 5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64% 오른 5699.58에 거래 중이다. 장중 최고가는 5815.46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강세를 이어가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4.61% 오른 22만1250원, SK하이닉스는 4.01% 상승한 127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2kuns@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