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신임 경영기획본부장에 박원철 전 도의원


"JDC 발전과 성과 창출 기여할 것"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신임 경영기획본부장에 박원철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취임했다. /JDC

[더팩트|이중삼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신임 경영기획본부장에 박원철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취임했다.

JDC는 박원철 신임 경영기획본부장이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 박 본부장은 JDC 직제규정에 따라 부이사장이라는 대외 직명을 사용한다. 임기는 2028년 10월 18일까지 2년이다.

박 본부장은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9·10·11대 제주도의회 의원을 지내며 예산·행정·산업·환경·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경험을 쌓았다.

도의회에서는 제2공항 갈등해소위원회 위원장과 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JDC는 박 본부장의 의정 경험이 경영 효율성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본부장은 "이사장의 경영 방침을 충실히 보좌하고 정책과 예산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JDC의 발전과 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DC 경영기획본부장의 임명권은 JDC 이사장에게 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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