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롯데카드가 육아와 생활비 관련 지출 부담을 낮추는 제휴 할인 카드를 공개했다.
롯데카드는 아이베와 베베쿡, 청연, 유한킴벌리, 번개장터 등과 '아이엔 디지로카'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제휴사 6곳은 다음달 2일 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육아 관련 업종에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번 상품은 제휴사 결제액의 10%를 할인한다. 전월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5000원까지 할인한다. 이어 커피전문점과 편의점, 온라인 동영상·음악 구독 서비스에도 10% 할인을 적용한다. 해당 업종의 월 할인 한도는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4000원이다.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 모두 3만원이며, 카드 신청은 내달 2일부터 롯데카드 앱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여러 기업이 뜻을 모아 혜택을 한 곳에 모은 만큼, 육아 가정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카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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