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삼성증권이 지난달 출시해 완판을 기록한 발행어음 판매고를 2차 판매로 이어간다.
7일 삼성증권은 오는 12일 삼성증권 종합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1년물 연 4.3%(세전 9월 11일 기준) 금리를 제공하는 발행어음 2차 특판을 출시한다.
규모는 1차 판매와 같은 1000억원이다. 1인당 가입 한도는 100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며 총발행 한도인 1000억원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아울러 '발행어음 CMA형'도 함께 선보인다. 일반 발행어음 금리는 세전 기준 적립형 연 4.6%, CMA·수시형 연 2.55%, 약정 기간별로 연 2.65~3.95%가 적용된다.
2차 특판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발행어음 2차 판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총잔고 순증 구간에 따라 커피 쿠폰, 5만원 주유권(300명), 삼성전자 주식 1주(30명)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