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PBA 제휴카드…당구장 이용액 50% 캐시백


음식점·주유·병원 5% 캐시백…월 최대 2만원 환급

지난 6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출시 기념식에서 (왼쪽부터)김가영 하나페이 프로당구단 선수,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 윤영달 PBA 총재, 김영원 하림 프로당구단 선수, 장상진 PBA 부총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프로당구협회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하나카드가 프로당구협회(PBA)와 함께 당구장 이용객을 정조준한 특화 상품을 공개했다.

하나카드는 'PBA 하나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김가영 선수와 김영원 선수의 이름을 담은 전용 디자인 등 총 3가지로 선보인 이번 상품은 당구장에서 결제 시 이용금액의 50%를 캐시백한다.

음식점과 주유소, 병원 등 생활업종에선 5%를 환급한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까지 돌려 받을 수 있다.

PBA 관련 혜택도 담았다. 프로당구 경기 입장료 할인과 선수 원포인트 레슨 등 별도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로 출시하는 만큼 별도의 연회비는 없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이용금액의 일부가 당구발전기금으로 쌓인다"며 "앞으로도 당구가 즐거움이 되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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