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취약노인 380명에 식품·생활용품 전달


식품·위생용품 등 19종 구성

KB국민카드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취약노인 마음잇기 사업을 진행했다. /KB국민카드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KB국민카드가 취약계층 노인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일상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KB국민카드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취약노인 마음잇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 380명에게 식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잡곡밥 △전복죽 △갈비탕 등 간편식과 치약, 세탁세제 등 19개 품목으로 구성했다. 어르신들이 직접 돌보며 정서적인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반려식물도 함께 선물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1년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대상자를 선정하면 계절별로 필요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식생활용품과 반려식물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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