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손원태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어트랙션 '환타지드림'이 가을 시즌을 맞아 '기묘한 악몽'의 세계로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환타지드림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실외 공간인 매직아일랜드에서 운영 중인 어트랙션이다. 달콤한 캔디와 동물 인형들이 반기는 꿈 속 나라에서 환상열차를 타고 탐험하는 형태를 갖췄다.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크라이드로 지난 1993년 오픈 이래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꿈 속 세계가 순식간에 악몽으로 바뀐다면 어떻게 달라질까. 해가 진 저녁 환타지드림에 어둠이 드리우고, 공포의 존재가 깨어나며 악몽이 시작된다. 환타지드림은 오는 11월 15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 50분까지 '환타지드림 : 기묘한 악몽'이라는 이름으로 특별 운영한다.
이 기간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이토 준지 컬렉션'과 협업한 가을 축제 '기묘한 세계의 초대'를 진행하고 있는데, 환타지드림에도 기묘한 악몽으로 통하는 문이 열린다.
이달 24일부터 특별 야간 운영을 시작한 환타지드림의 초반 반응은 긍정적이다. 24일부터 27일까지 총 4일간 어트랙션이 만석으로 운영됐다.
한편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축제 기간 이토 준지 콜라보 상품들도 마련했다. '토미에 참 스쿨백', '소이치 촛불 헤어밴드' 등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패션잡화부터 홀로그램 핀버튼, 사운드 키캡 키링 등 랜덤 가챠도 만나볼 수 있다. 식음 메뉴로는 이토 준지 캐릭터들의 특징을 반영한 '소이치 선데', '토미에의 분열주사 에이드', '혈옥수 블러드 에이드' 등 메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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