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2027년 신입직원 공채…일반·IT 직군 모집


필기 거쳐 실무진·임원 면접…내년 1월 최종 발표

신협중앙회가 2027년도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신협중앙회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협중앙회가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단행한다. 일반직과 IT직을 분류하면서 직무별 인재를 폭넓게 선발하겠단 계획이다.

신협중앙회는 2027년도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일반직은 △여신·수신 지원 △경영지원 △검사·감독 △자금운용 △공제 △기획·총무 등에서 모집이 이뤄진다.

IT직은 개발과 시스템 관리 업무를 맡는다. IT 분야 지원자는 △정보처리기사 △C △JAVA △SQL △RDB 등 보안 관련 자격증 가운데 하나 이상을 갖춰야 한다.

성별과 학력, 전공 등에 제한은 없지만, 인사 규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이어 남성 지원자는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아야 한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7일 오후 6시까지 채용 사이트에서 받는다.

서류 결과는 다음달 30일 오전 10시 이후 공개하며, 필기시험은 오는 11월 7일부터 이틀간 치른다. 이후 실무진 면접과 임원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합격자는 다음해 1월 발표한다.

안승용 신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은 "고용 환경이 나빠지고 있지만, 청년 취업 기회를 확대하면서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라며 "금융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가치 확대에 동행할 지원자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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