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취약계층 지원 위해 전통시장 찾아 명절 물품 구매


식료품 450박스·온누리상품권 4000장 전달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왼쪽)이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에 참석해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한 명절 용품을 전달받고 있다. /KB손해보험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KB손해보험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 활동과 함께 명절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KB손해보험은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금융감독원과 △IBK기업은행 △키움증권 △신한카드 △구세군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참여 금융사는 금감원과 함께 1억3000만원을 조성해 시장에서 명절 물품을 구입했다. 구매한 한우와 과일, 채소, 떡 등으로 구성한 식료품 450박스와 온누리상품권 4000장은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을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구 사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자 우리 이웃들의 삶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인 만큼, 이번 나눔 활동이 상인들과 취약계층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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