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추석 맞아 지역아동센터에 명절 특식 도시락 전달


아워홈 사회공헌 프로젝트 '온더고' 일환
올해 7차례 약 780인분 전달…연말까지 나눔 이어가

추석을 앞두고 아워홈 셰프들이 지난 17일 서울 도봉구 소재의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추석 맞이 음식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아워홈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아워홈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명절 도시락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아워홈은 지난 17일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도봉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여명에게 '온더고BOX'를 직접 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도시락에는 통전복 갈비찜과 삼색전 등 명절 음식이 담겼다. 아워홈 셰프와 임직원들이 직접 전달에 참여했으며 성장기 아동을 고려해 영양과 선호도를 반영한 메뉴로 구성했다.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디저트 꾸러미도 함께 마련했다.

'온더고BOX'는 아워홈이 올해 론칭한 사회공헌 활동인 '온더고(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누는 시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영양가 높은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메뉴는 시기와 아이들의 연령, 선호도에 따라 달라진다. 3월에는 신학기를 맞아 한우불고기와 제육볶음 등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메뉴를 제공했고,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랍스터구이와 폭립, 오므라이스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아워홈은 이달까지 모두 7차례, 약 780인분을 전달했다. 연말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더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워홈은 삼성노블라이프, 경희대학교와 시니어 인지기능 개선 식단 공동 개발에 착수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단 개발도 확대하고 있다.

bsom1@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