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묘역 돌봄 정례화


제37번 묘역 843위 순직 장병 돌봄
임직원 헌화·환경 정비 등 상시화

왼쪽부터 국립서울현충원 송현숙 관리과장과 아성다이소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성다이소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묘역 돌봄 활동을 정례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연으로 아성다이소는 6·25전쟁 전사자와 순직 장병 843위가 안장된 현충원 제37번 묘역을 맡게 됐다. 임직원들은 정기적으로 묘역을 방문해 헌화와 잡초 제거, 비석 닦기 등 주변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성다이소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마다 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와 묘역 단장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기존 일회성 봉사를 넘어 연중 지속적인 묘역 관리 체계로 보훈 사회공헌을 확장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매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해온 데 이어 자매결연까지 맺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성다이소는 올해 원각사 무료 급식소 배식 봉사활동,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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