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현대해상이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현대해상은 영등포구 어울숲근린공원에서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영등포구와 루트임팩트, 코끼리공장과 협약을 맺은 이후 설계와 인허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공사에 착수했다.
영등포점은 연면적 약 500㎡ 규모로 들어선다. 어린이를 위한 도서·놀이공간과 양육자가 머물 수 있는 카페라운지와 프로그램실 등을 마련해 놀이와 휴식, 돌봄 관련 활동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착공식에는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과 영등포구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시삽 행사와 소원나무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정 부사장은 "아이마음 놀이터는 어린이보험 1위 기업으로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커뮤니티에 주목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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