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콜마비앤에이치가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한 인재 육성 체계를 강화하며 조직 경쟁력 높이기에 나섰다.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강기능식품 ODM 업계 최초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Best HRD는 능력 중심의 채용과 인사관리, 임직원 교육 등 인적자원관리와 개발 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직무 역량을 바탕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평가 결과를 교육·경력개발과 연계하는 인재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 구성원이 생산 과정의 문제를 찾아 개선하는 품질분임조 활동도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2023년부터 활동 중인 'HIM-UP' 품질분임조는 애터미 헤모힘 공정 개선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학습조직 활동을 강화해 임직원의 전문성과 회사의 품질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콜마비앤에이치는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비타푸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하는 등 글로벌 ODM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