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송다영 기자] 한화가 '군인가족의 날'을 맞아 모범군인과 가족들을 초청해 소통하는 행사를 열었다.
한화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 등 방산 3사가 지난 17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모범군인 60가족을 초청한 '힐링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방부와 함께 진행됐다. 참석 대상은 가족 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 문지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등이 행사에 참석해 모범 장병과 가족들을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소통전문가 김창옥 김창옥아카데미 대표의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김 대표는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주제로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자신의 언어가 아닌 상대방의 언어로 표현해야 한다는 내용의 강연을 진행했다.
전준범 국장은 축사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이 임무에 전념할 수 있는 것은 가족들의 응원과 헌신이 있기 때문"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지훈 부사장은 "모범군인과 가족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한화는 군 가족 여러분이 자부심을 드높일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