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약 3억 4000만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명절 나눔은 가스공사 대구 본사를 포함한 전국 15개 사업장이 합동으로 참여해 인근 지역 소외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대구 본사는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온누리펀드) 1억원과 법인카드 포인트 수익금 5300만원을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
임직원 성금 1억원은 올해 가스공사가 진행한 ‘걸음 기부 캠페인’을 통해 국민 참여 투표로 선정된 사회공헌사업인 △취약계층 눈건강 지원 △저소득 아동·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또 법인카드 포인트 수익금 5300만원은 대구시 관내 인구 감소 지역인 남구·서구·군위군을 비롯한 대구 전역 사회복지시설 176개소에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달된다.
이와 함께 가스공사는 전국 15개 사업장을 통해 각 지역의 취약계층·군부대·사회복지시설 등에 총 1억 9000만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 명절 선물 및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임직원과 국민이 힘을 모은 걸음 기부 성금과 법인카드 포인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온기로 닿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한 부분을 세심히 살피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ib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