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한카드가 은행과 증권을 하나의 계좌로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신상품을 공개했다.
신한카드는 '쏠 링크' 계좌 전용 상품인 '쏠 링크 신한카드 포인트 플랜 체크'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쏠 링크는 지난 7월 출시한 신한금융그룹의 은행·증권 통합 계좌다.
이번 상품은 국내 가맹점 결제액에 따라 포인트 적립률을 차등 적용한다.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1%까지 적립 가능하다. 해외 결제는 금액과 관계없이 1%를 적용한다. 슈퍼SOL을 통한 국내 결제에는 0.1%포인트를 추가한다.
주말에는 배달앱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1000포인트를 적립한다. 이어 편의점 결제에는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전체 적립 한도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포인트다.
오는 18일부터 출시 행사도 진행한다. 기간 중 쏠 링크 계좌를 새로 만들고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이 매월 3만원 이상 사용하면 1만포인트를 지급한다. 고객 1명당 최대 2만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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