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다올저축은행이 콜센터 상담 품질을 높이고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관리체계를 확대한다.
다올저축은행은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2026 KS-CQI 콜센터품질지수' 저축은행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8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KS-CQI는 실제 상담 이용자의 평가와 전문 조사원의 전화 점검을 토대로 콜센터 서비스를 평가하는 지표다. △신뢰성 △적극성 △접근성 △친절성 등 7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올해 AI 상담품질 점검 시스템 'AUTO QC'를 도입했다. 상담 내용을 자동으로 분석해 필수 안내사항과 주요 키워드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시스템 도입 이후 더 많은 상담 사례를 동일한 기준으로 점검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는 "상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기본으로 AI와 데이터 기반의 품질관리 체계를 발전시켜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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