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입점 파트너에게 약 367억원 규모의 정산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연휴 기간 자금 수요가 몰리는 입점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회전을 돕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가게배달, 배민배달, 픽업 등 음식배달 서비스와 배민 장보기·쇼핑, 배민상회 등 커머스에 입점한 모든 파트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 발생한 판매 정산대금의 경우 기존 일정대로라면 연휴가 끝난 뒤인 28일에 지급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결정을 통해 5일 앞당겨진 23일에 지급된다. 일자별 정산 내역은 각 서비스 관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길 우아한형제들 결제정산프로덕트실장은 "사장님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파트너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아한형제들은 추석을 앞두고 최근 입점 파트너들과 함께 서울 송파구 어르신들을 초청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파트너들이 직접 만든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수제청 만들기 등 체험 행사를 열어 지역 상생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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