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삼성카드가 사업자별 지출 특성을 반영해 혜택을 직접 고를 수 있는 개인사업자용 카드를 공개했다.
삼성카드는 '삼성 비즈 iD 셀렉트 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인앱 결제 △네이버 비즈머니 해외 결제 △사업장 운영비 △국내외 가맹점 등 4개 비즈팩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AI 인앱 결제는 챗GPT와 클로드, 어도비 등 관련 결제와 앱스토어·구글플레이 인앱 결제에 20% 할인을 제공한다. 사업장 운영비 비즈팩은 전기요금과 렌탈·방역·보안 등에 3%, 4대 사회보험과 도시가스요금에는 5% 할인을 적용한다.
선택한 비즈팩은 매월 변경 가능하다. 이 밖에도 전자세금계산서 무료 발행과 부가세 환급 지원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 모두 3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사업 유형과 운영 형태에 맞춰 혜택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특화 카드를 출시했다. 앞으로도 개인사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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