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중삼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궁항어촌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 활동을 벌였다고 7일 밝혔다.
궁항어촌마을은 지난달 750mm가 넘는 집중호우 때 쏟아진 토사와 부러진 고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국토안전관리원 임직원들은 주택가에 유입된 토사와 잔해물 제거 등 마을 일대의 수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임직원들은 이튿날 통영중앙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며 위축된 지역 상권에도 힘을 실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본사가 있는 경남 진주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며 지역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박창근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