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우지수 기자] LG전자는 미국 로봇 자회사 베어로보틱스의 나스닥 상장 추진설에 대해 정해진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전자는 베어로보틱스가 국내외 사모펀드(PEF) 등을 상대로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 IPO)에 나섰다는 국내 매체 보도에 대해 "해외 상장과 관련해 결정된 바가 없다"고 공시했다.
앞서 일부 매체는 베어로보틱스가 뱅크오브아메리카(BoA)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최대 4000억원 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고 전했다.
베어로보틱스는 2017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인공지능(AI) 기반 상업용 자율주행로봇 기업이다. LG전자는 지난해 베어로보틱스 지분 51%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하고 '클로이 로봇' 중심의 상업용 로봇 사업 일체를 베어로보틱스와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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