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롯데카드와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란우산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롯데카드 이용 소상공인이 손쉽게 노란우산에 가입할 수 있도록 간편 온라인 청약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카드 이용자는 앱이나 문자 메시지의 링크를 통해 비대면 가입이 가능하며, 미가입 가맹점 사업자에게는 전문 상담원의 유선 안내도 지원한다.
노란우산은 폐업이나 노령 등 위기 시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돕는 공제제도로 현재 누적 가입자 341만명을 기록 중이다.
가입 시 연 최대 600만원 소득공제와 복리 이자, 공제금 법적 압류 금지 혜택이 주어진다. 지자체 희망장려금을 통해 1년간 매월 1만~3만원 추가 적립도 가능하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에 가입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전날 김풍 작가와 이장원 세무사가 소상공인 매장을 찾아 정산 내역 분석과 비용 절감 노하우, 노란우산 제도 활용법을 전하는 맞춤형 웹예능 '장사의 참견'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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