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中서 고성능 탄소섬유 알린다…'CCE 2026' 참가


아시아 최대 복합재료 전문 전시회 'CCE' 참가
고성능 탄소섬유 제품 라인업 집중 홍보

오는 3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장에서 열리는 CCE 2026에 참가한 HS효성첨단소재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아시아 최대 복합재료 전문 전시회에서 고성능 탄소섬유 제품 라인업을 소개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오는 3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장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복합재료공업기술 전시회(CCE) 2026'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CCE' 전시회는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등 고성능 강화섬유를 비롯해 각종 수지, 복합재료 및 관련 장비 등이 총망라되는 자리다. 지난해 기준 전 세계 17개국 85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2만7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서 높은 인장강도와 탄성률을 갖춰 에너지, 모빌리티,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의 핵심소재로 주목받는 고성능 탄소섬유 제품 라인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독자 기술로 개발한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TANSOME®) 실물 샘플을 비롯해 모빌리티, 스포츠용품, 고압용기, 드론, 전선심재 등 다채로운 첨단소재 적용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HS효성첨단소재는 한국,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3개국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제조 역량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강조하며 글로벌 탄소섬유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력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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