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중삼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은 충남 서산시 서산A방조제 인근 현장에서 이사회와 폭염 대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행사는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폭염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작업중지권 교육을 받고 폭염 대응 훈련에도 참여했다. 소방청 관계자가 실제 폭염 사고 사례와 대응 방법을 소개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앞으로도 현장 이사회를 통해 주요 안전 현안을 직접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계절별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창근 원장은 "폭염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요한 요인인 만큼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