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미래 세대를 위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Hi(하이) 과학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전 접수 후 추첨으로 선정된 초등학생 13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가전제품 속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익히는 '전시물 체험 미션'과 기초과학 및 가전 원리를 실험으로 배운 '사이언스 매직쇼'로 꾸며졌다.
2019년 시작된 하이 과학콘서트는 일상 속 가전을 매개로 과학에 대한 아동들의 흥미를 돋우는 롯데하이마트의 간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이 밖에도 아동복지시설 대상의 'Hi 과학교실', 생물종 연구 데이터를 기여하는 'Hi 생태탐사대' 등 다양한 교육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가전 유통업 특성을 살린 친환경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전국 290여개 매장에 폐가전 회수함을 설치해 연간 약 2만8000톤의 중소형 폐가전을 친환경 처리하며 약 11만tCO2-eq의 탄소를 줄이고 있다.
아울러 사업장 내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연간 약 220tCO2-eq의 온실가스를 감축 중이다.
김민섭 롯데하이마트 투명경영실장은 "미래의 꿈나무로 성장할 아동들이 일상에서 매일 접하는 가전과 관련된 과학원리를 알아가고, 흥미를 키울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되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3월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AI 도입과 ESG 경영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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