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새마을금고가 특례보증을 연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과 'MG동행 사회연대경제조직 특례보증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앙회는 30억원을 출연한다. 이어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을 대상으로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보증서를 발급받은 조직에는 새마을금고가 총 375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정부와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이차보전을 연계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원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하승창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안정적인 성장,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새마을금고의 중요한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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