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개관 13주년 쇼핑 페스타


9월 13일까지 200여개 브랜드 참여 세일행사
불꽃놀이, 팝업 등 소비자 이색 볼거리도 마련

신세계사이먼은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개점 13주년을 맞아 메가 세일 페스타를 개최한다. 쇼핑 혜택은 물론 불꽃놀이와 팝업 등 이색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신세계사이먼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신세계사이먼은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개점 13주년을 맞아 '메가 세일 페스타'를 연다.

28일 신세계사이먼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개점 13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쇼핑 축제로, 오는 9월 13일까지 200개 이상의 입점 브랜드에서 참여한다. 쇼핑 혜택은 물론 불꽃놀이, 팝업 등 다양한 현장 콘텐츠, 사은행사 등이 펼쳐진다.

먼저 럭셔리·패션·스포츠·아웃도어·골프·키즈 등 전 장르 입점 브랜드에서 다채로운 혜택을 선보인다. 막스마라·아르마니·에르노·베르사체 등 럭셔리 브랜드에서는 특가 상품과 추가 할인을 마련했고, 나이키·아디다스·뉴발란스·스케쳐스·컬럼비아 스포츠웨어·네파·아이더 등 인기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탑텐키즈·베네통키즈 등 아동 브랜드와 데상트골프·캘러웨이골프·말본골프 등 골프 브랜드도 시즌 쇼핑 수요를 겨냥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골든듀와 로제도르는 전 품목 40% 할인과 함께 일부 기획 상품 추가 할인 혜택을 선보이며, 이 밖에 캐주얼·리빙 등 다양한 장르 브랜드에서 쇼핑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바버, 노스페이스, 타미힐피거, 던스트 등 인기 브랜드의 패밀리 세일이 릴레이로 진행된다. 오픈 13주년을 기념한 한정 특가 상품도 준비했다. 아르마니 맨투맨, 파렌 재킷, 다이나핏 티셔츠 등 다양한 상품을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특별가에 판매한다.

식음(F&B) 브랜드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주말에 10만원 이상 구매 후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아울렛 앱(APP)을 통해 F&B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쇼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 콘텐츠도 선보인다. 8월 29일과 9월 5일 오후 7시 30분에 노스 광장 일대에서 불꽃놀이를 펼치고 특별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우스 광장에서는 고객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부산 브랜드숍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포토존과 굿즈, 지역 기업의 특색 있는 상품 등을 선보인다.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앞으로도 쇼핑 혜택은 물론 야외 공간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와 팝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신세계사이먼은 신세계그룹과 미국 부동산 개발 회사인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이 합작해 설립됐다. 2007년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아울렛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출점하며, 2011년 파주, 2013년 부산, 2017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과 2021년 제주 프리미엄 전문점을 순차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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