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지웅 기자]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가 하반기 캠페인 모델로 배우 박정민을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잡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누적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000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취업 플랫폼 이용자 수 1위에 올랐다. 잡코리아는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박정민을 앞세워 이력서 작성부터 입사 지원, 합격까지 구직자의 취업 여정을 함께하는 커리어 플랫폼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잡코리아는 독립영화 배우로 시작해 주연 배우로 자리 잡은 박정민의 커리어가 취업을 위해 도전을 이어가는 구직자의 여정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배우뿐 아니라 작가와 출판사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점도 모델 선정 배경으로 꼽았다.
특히 취업과 이직 등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는 플랫폼 주요 이용자층인 25~39세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원 웍스피어 최고성장책임자(CGO)는 "박정민은 단 한 번의 도약이 아니라 꾸준한 축적으로 지금의 자리에 이른 배우"라며 "박정민과 함께 '가장 많은 합격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정민이 참여한 잡코리아의 신규 브랜드 캠페인은 오는 26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