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강원 동해시로 본사 이전 추진


"연내 이전 목표"

국내 최대 시멘트 제조사 쌍용C&E가 본사를 서울에서 강원도 동해시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쌍용C&E

[더팩트|황준익 기자] 국내 최대 시멘트 제조사 쌍용C&E가 본사를 서울에서 강원도 동해시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쌍용C&E 관계자는 18일 "연내 본사 이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세부적인 계획은 준비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현재 쌍용C&E 본사는 서울시 중구 씨티센터타워에 있다.

쌍용C&E는 본사를 동해시로 이전에 생산 현장과 본사 간 의사소통이 수월해지는 등 경영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C&E는 1962년 회사를 설립하고 1964년 영월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1968년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 시멘트 생산공장인 동해공장을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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