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2분기 영업이익 453억원…전년比 0.3% 증가


매출은 4.6% 증가한 9438억원
"해외 실적은 점진적으로 올라"

오뚜기는 2분기 영업이익이 453억원으로, 전년 대비 0.3% 증가했다. /오뚜기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오뚜기는 2분기 영업이익이 453억원으로, 전년 대비 0.3%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기간 오뚜기는 매출이 4.6% 증가한 9438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2.7% 감소한 332억원으로 집계됐다.

오뚜기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4.2% 증가한 1조8990억원을, 영업이익은 2.0% 오른 1046억원을 썼다. 순이익은 1.3% 상승한 683억원을 냈다.

특히 오뚜기는 상반기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12.3% 뛴 2205억원으로, 글로벌 비중이 0.8%p 오른 11.6%를 기록했다.

오뚜기 측은 "이익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해외 매출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tellme@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