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월계시영에 모두의 우산 400개 기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우산…자원순환 가치 실천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노원구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에서 이웃 화합 프로젝트 모두의 우산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더팩트 | 공미나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에 공유 우산인 모두의 우산 400개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두의 우산은 갑작스럽게 비가 내릴 때 지역 주민들이 우산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사용 후 다시 반납할 수 있도록 한 공유 우산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월계시영아파트에 모두의 우산을 전달하고 주민들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도록 단지 내에 비치했다.

이번 기부는 월계시영아파트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 물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하나의 우산을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나눔 문화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전달된 우산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한 뒤 다시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유 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서준오 노원구청장, 유정수 국민의힘 구의원, 이수근 더불어민주당 구의원, 강미경 진보당 구의원, 김욱진 월계시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ESG소통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필요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nm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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