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롯데웰푸드에서 11억5100만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공시된 롯데웰푸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상반기 롯데웰푸드에서 급여로만 11억51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3.5% 늘어난 수치다.
롯데웰푸드는 신 회장 급여에 대해 "주주총회 결의로 정한 지급 한도 범위 내에서 직급, 근속연수, 직책 유무,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시된 롯데칠성음료 반기보고서에서는 신 회장의 상반기 보수가 기재되지 않았다. 신 회장은 지난해 롯데칠성음료 이사회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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