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7월 결제 추정 금액 6조1100억원…역대 최대


쿠팡이츠도 최대 실적…7월 결제 추정액 1조1800억원

6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7월 쿠팡의 결제 추정 금액은 6조11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 증가한 6조1100억원으로 집계됐다. /쿠팡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지난달 쿠팡의 결제 추정 금액이 6조원을 넘으며 역대 최고 실적 지표를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7월 쿠팡의 결제 추정 금액은 6조11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 증가한 6조11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쿠팡의 결체 추정 금액은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지난달 역대 최대치를 달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쿠팡이츠도 역대 최고 실적 지표를 나타냈다. 쿠팡이츠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21% 늘어난 1조1800억원을 기록했다.

와이즈앱은 한국인 결제자 패널의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내역을 통해 결제금액을 추정한다. 계좌이체, 현금거래, 상품권 결제는 포함되지 않으며 실제 매출액과는 차이가 있다.

한편 쿠팡은 올해 2분기 매출은 88억5600만달러로 전년 동기(85억2400만달러) 대비 4%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5억5600만달러(835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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