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제네시스 리스·렌트 프로모션


잔존가치 조정, 월 납입 부담 완화

현대캐피탈이 제네시스 G80과 GV80을 대상으로 제네시스 파이낸스 썸머 페스타를 진행한다. /현대캐피탈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현대캐피탈이 제네시스 차량 판매 촉진에 나선다. 구매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리스·렌트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하면서다.

현대캐피탈은 '제네시스 파이낸스 썸머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제네시스 G80과 GV80을 대상으로 차량 가격 할인과 잔존가치 조정, 월 납입금 할인 등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한다.

리스·렌트 이용 고객에게는 차량 가격을 1.8% 할인한다. 이어 리스 차량과 렌트 차량의 잔존가치를 각각 5%포인트, 1.8%포인트씩 인상한다. 잔존가치가 높아지면 계약 기간 동안 고객이 부담하는 차량 가격이 줄어든다.

월 이용료 3% 추가 할인도 적용한다. 이어 기존 현대차 전기차와 제네시스, 수입차 보유 고객에게는 차량 가격 2% 할인과 월 이용료 2%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월 납입금 할인폭은 차량 보유 조건 등에 따라 최대 14.8%로 책정했다. 기존 프로모션과 중복 이용할 수 있는 일부 고객은 최대 17.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썸머 페스타는 기존 제네시스 파이낸스 혜택에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해 고객의 차량 이용 부담을 한층 더 낮누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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