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황지향 기자] HL만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4953억원, 영업이익 107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2.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3%다.
HL만도는 반도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비용 부담에도 신흥시장 매출 확대와 유럽 지역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실적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수주액은 3조100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상반기 누적 수주액은 5조8000억원으로 연간 목표의 44%를 달성했다.
현대자동차·기아를 비롯해 북미, 중국, 인도 완성차 업체로 고객사를 확대했으며 중국 로보택시 업체에는 기계식 제어 서스펜션(MCS) 등을 공급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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