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고객 맞춤형 '연금상담센터' 신설…8월 3일 공식 오픈


연금저축·IRP·DC까지 맞춤형 상담 제공

한화투자증권이 오는 8월 3일 고객 맞춤형 비대면 연금 전문 상담 조직인 연금상담센터를 신설하고 연금 운용부터 수령·절세까지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화투자증권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고객 맞춤형 연금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연금 전문 상담 조직인 '연금상담센터'를 오는 8월 3일 신설한다고 밝혔다.

연금상담센터는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등 연금상품 상담은 물론 투자성향과 목적에 맞는 운용 전략, 연금 개시 및 인출, 절세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특히 단순 계좌조회 등 기존 고객센터의 업무처리 중심 서비스를 넘어 전국 어디서나 전화로 운용 현황과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과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금 전문 어드바이저를 배치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연금시장 성장과 함께 연금 제도와 자산운용, 연금 수령 및 절세 전략에 대한 전문 상담 수요가 증가한 점을 반영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승룡 한화투자증권 연금본부 상무는 "연금은 가입보다 운용과 수령 과정이 더욱 중요한 장기 금융상품"이라며 "연금상담센터를 통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전문적인 연금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비대면 연금관리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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