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은혜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자동차 렌털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나섰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그룹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는 현재 매물로 나온 국내 1위 렌터카 업체 롯데렌탈 인수를 위한 내부 타당성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5월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의 롯데렌탈 인수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제동을 건 이후 새로운 인수 후보로 꾸준히 거론돼왔다.
업계는 지난 2025년 한온시스템을 인수해 타이어 제조사에서 배터리, 열관리 등으로 영역을 확대 중인 한국앤컴퍼니가 롯데렌탈을 통해 렌터카 사업으로 사업을 추가 확장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여러가지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