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윤정원 기자] iM증권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했다.
iM금융지주는 자회사 iM증권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3% 줄어든 규모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8%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나란히 줄면서 이익 규모는 지난해 2분기보다 축소됐다.
반면 매출은 크게 늘었다. iM증권의 2분기 매출은 2조57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9% 증가했다. 매출 외형은 확대됐지만 비용 부담 등으로 이익 개선까지 이어지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