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 금융 지원…KB자산운용, 자립역량 강화 특강


전북 자립준비청년에 경제 지식 전달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지원

22일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전북 KB금융타운에서 자립준비청년 성장지원사업 RISE 청년 스타트 강사로 나선 차현우 KB자산운용 연금WM마케팅실장이 강연하고 있다. /KB자산운용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KB자산운용이 전북 지역 자립준비청년의 금융 자립 지원에 나섰다.

KB자산운용은 지난 22일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전북 KB금융타운에서 자립준비청년 성장지원사업 'RISE 청년 스타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RISE ETF'와 연계해 굿네이버스 전북특별자치도 자립지원전담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한 행사다. 보호 종료 이후 경제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금융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전북 자립준비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자산관리를 주제로 한 자립 역량 강화 특강이 진행됐다. 차현우 KB자산운용 연금WM마케팅실장이 강사로 나서 합리적인 자산관리 방법과 금융생활에 필요한 기초 경제지식을 전달했으며,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했다.

KB자산운용은 이와 더불어 교육 참가자들에게 취업과 직접 연계되는 자격증 취득과 어학·기술교육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총 2000만원 규모의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참가자 20명에게 1인당 약 80만원씩 3개월간 분할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수도권에 비해 지원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전북 지역 자립준비청년들이 금융 이해력과 직무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얻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zz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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