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유한킴벌리는 가벼운 요실금 전용 제품인 디펜드 스타일의 샘플링 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체험자의 99.4%가 향후 외출 시 제품을 지참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분석 결과는 디펜드 스타일 제품을 체험한 155명의 만족도 조사와 가벼운 요실금 경험자 237명의 사전 설문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출됐다. 사전 조사와 만족도 조사의 응답자 구성은 동일하지 않다.
조사 결과 제품 체험 전 샘플링 참여자의 76.8%는 요실금 걱정으로 하고 싶었던 활동을 피하거나 미룬 경험이 있었으며, 97.4%는 이러한 우려가 정신적·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했다.
가벼운 요실금을 인지한 뒤 물 마시기를 줄이거나 피했다는 응답도 18.7%로 나타나 일상적인 수분 섭취 패턴에도 변화를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제품 체험 이후에는 응답자의 73.5%가 제품 착용 후 외출이나 활동을 할 때 이전보다 안심이 되었다고 답했다.
또한 49.7%는 장시간 외출이나 이동 시에도 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응답해 전용 제품 사용이 외부 활동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을 일상 속 필수 관리 아이템으로 수용하겠다는 인식도 높았다.
체험자의 38.7%는 제품을 '일상 활동 시 자연스럽게 챙기는 아이템'으로, 36.8%는 '나의 상황에 맞춰 챙기는 관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겠다고 답해 총 75.5%의 참여자가 긍정적 의사를 보였다.
주로 사용하고 싶은 상황으로는 일상적인 외출을 비롯해 운동·등산 등 활동량이 많은 날, 장거리 여행 등이 꼽혔다.
아울러 요실금 경험 시 생리대가 아닌 전용 제품 사용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9.4%에 달했다. 반면 사전 조사에서 가벼운 요실금 경험자 중 전용 제품을 실제 사용해 본 비율은 27.4%에 그쳤다.
유한킴벌리 디펜드 스타일 담당자는 "가벼운 요실금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물을 마시는 일이나 외출 계획, 활동 범위까지 제약하는 일상의 큰 고민이 될 수 있다"며 "소비자들이 여름 휴가철을 포함한 일상 속에서 샘 걱정 없이 온전히 자신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요실금 전용 제품을 부담 없이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부 소비자 사이에서는 가벼운 요실금 증상에 생리대를 오사용하여 불편이 가중되는 행태가 지속된 바 있다. 이에 유한킴벌리는 디펜드 스타일을 대안으로 제안하는 동시에, 전용 제품의 기능적 차별점을 기반으로 오사용을 바로잡고 올바른 케어 방식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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