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한카드가 데이터 이민정책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에 동참했다. 외국인 친화 사회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단 취지다.
신한카드는 이민정책연구원과 SK텔레콤,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한카드는 카드 이용 정보를 이민정책연구원에 비식별 처리한 뒤 제공한다. 이어 SK텔레콤은 통신 데이터를 전달하며 KCB는 신용정보 영역에서 협조한다.
이 밖에도 △외국인의 경제·생활 활동과 소비·금융 행태 분석 △카드·통신·신용정보를 활용한 사회·경제 동향 연구 △데이터 기반 정책 과제 발굴과 협력사업 추진 등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겠단 방침이다.
신한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의 경제활동 및 지역사회 정착 현황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관련 사회, 경제적 동향 연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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