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한림 기자] 현대차증권이 현대차 승용 차량을 계약하면 투자 지원금과 차량 계약금 할인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연다.
10일 현대차증권은 현대차와 신규 계좌 개설 이벤트 '현대차증권X현대자동차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오는 10월 9일까지다.
이번 이벤트는 현대차증권 고객이 계좌를 처음 개설하고 현대차를 계약하면 '플러스 금융상품권' 3만원과 현대차증권 거래 수수료 3개월 할인 혜택을 제공받고, 10만원의 차량 계약금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형태다.
플러스 금융상품권은 현대차증권에서 국내외 주식, 펀드,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현대차증권의 온라인 금융상품권 서비스다. 단 트럭, 버스, 캐서프, 영업용 차량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현대차증권 계좌를 처음 개설한 선착순 5000명에게는 금융상품권 5000원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김재정 현대차증권 WM사업실장 상무는 "이번 이벤트는 금융과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현대자동차와 함께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증권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고객 중심적 이벤트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