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4직급 신입 140명 채용…보훈·장애인 서류면제


기계·전기 우선 모집...9월 사무·IT 등 42명 추가 공고

한국중부발전은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공고를 내고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 한국중부발전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올해 하반기 4직급 신입직원 140명을 채용하고, 보훈·장애인 지원자에게는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적용한다.

중부발전은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공고를 내고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채용은 직군별 특성을 고려해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이번 제2차 채용에서는 기계·전기 분야 98명을 뽑는다. 오는 9월에는 사무·정보기술(IT)·화학·토목·건축 분야 42명을 대상으로 제3차 채용공고를 낼 계획이다.

이번 채용부터는 보훈·장애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전형 면제’ 제도를 신설한다. 사회형평 인재의 전형 부담을 낮추고 직무역량 중심의 평가 기회를 넓히기 위한 조치다.

중부발전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형평 채용 확대를 통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인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제2차 채용의 자격 요건과 전형 일정은 중부발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청년 일자리 확대와 사회형평 채용 강화를 통해 미래 에너지 인재를 육성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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