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국제안전보건전시회서 iSMR·안전로봇 공개


고위험 현장 대체기술·안전교육 소개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는 9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참가해 ‘기술 혁신과 사람 중심의 안전’을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 한국수력원자력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와 원격 조종 로봇을 선보인다.

한수원은 오는 9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참가해 ‘기술 혁신과 사람 중심의 안전’을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는 차세대 주력 기술인 iSMR 모형을 배치해 강화된 안전설계 기술과 다목적 활용 가능성을 알린다.

관리구역과 고위험 작업 현장에 투입되는 원격 조종 로봇과 자동화 장비도 선보인다. 관련 영상과 시연을 통해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높이는 기술을 관람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수원 고유의 안전경영 체계와 체험형 산업안전 교육장 운영 현황,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활동도 함께 알린다.

김상우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첨단 기술과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로 국민이 신뢰하는 에너지 안전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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