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장에 김우찬 고려대 교수 선임


오는 2028년 7월 6일까지 2년 임기

한국거래소는 6일 김우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신임 코스닥시장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한국거래소

[더팩트|윤정원 기자] 한국거래소가 김우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신임 코스닥시장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한국거래소는 6일 오후 4시 서울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 교수를 코스닥시장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코스닥시장위원장은 코스닥시장위원회 추천을 거쳐 주주총회에서 선임된다. 임기는 오는 7일부터 2028년 7월 6일까지 2년이다.

김 신임 위원장은 1967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하버드대학교에서 정책학 금융전공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위원장은 현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민경제자문회의 성장경제분과 자문위원, 경제개혁연대 소장,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위원장, 한국산업은행 사외이사도 맡고 있다.

앞서 김 위원장은 경제개혁연구소 소장,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등을 지냈다. 재정경제부 외화자금과와 재무부 국제기구과에서 행정사무관으로 근무한 이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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