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엑스알로보틱스, 130억 규모 로봇 공급 계약 


모듈러 리프팅 로봇 공급

유진그룹 계열 티엑스알로보틱스는 129억8000만원 규모의 모듈러 리프팅 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유진그룹

[더팩트|황준익 기자] 유진그룹 계열 티엑스알로보틱스는 129억8000만원 규모의 모듈러 리프팅 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앞서 납품한 약 80억원 규모의 로봇 공급 건에 이은 추가 성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올해 로봇 사업에서 총 200억원 이상 규모의 공급 계약을 따냈다.

모듈러 리프팅 로봇은 반도체 등 첨단 제조시설 구축 현장에서 작업 플랫폼의 이동과 상승·하강을 지원하는 전방향 자율이동형 워크 테이블 로봇이다. 작업 위치와 높이에 맞춰 플랫폼을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다. 또 모듈형 구조로 여러 대의 로봇을 조합해 현장 조건과 작업 목적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엄인섭 티엑스알로보틱스 대표는 "다양한 산업 현장의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로봇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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